
최근 종합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 110, 당화혈색소 수치가 6.1% 를 나타내며 당뇨전단계 판정을 받았다.
혈당수치는 잴때마다 조금씩 달라져서 부정확하지만 당화혈색소는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수치를 나타내기에 6.5% 이상이면 당뇨 판정을 받는다.
식단 조절도 하면서 공복혈당과 식후 혈당을 체크하기 위해 당뇨측정기를 구매해보았다.
케어센스N 혈당측정기

당뇨 판정을 받으면 의료보험으로 거의 공짜 수준으로 혈당측정기와 시험지를 구매할 수 있는데 약국에서 그냥 구매하면 4~5만원을 받더라고.
그런데 쿠팡이나 네이버쇼핑을 잘 뒤져보면 측정기를 5,900원으로 거의 택배비만 받고 판매를 하기에 줍줍~

구성은 측정기 + 채혈기 + 시험지 10매 + 채혈침 10매 +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고 사실 측정기보다는 시험지로 돈을 버는 거니 기기는 무료 수준으로 뿌리더라고.
전자담배도 기기는 거의 공짜로 뿌리고 담배 팔아먹는거와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하여간 약국에서 몇만원 주고 사는건 호구 잡히는 거임..

식후 2시간 이후 잰 첫 혈당 측정에서 135 로 뭐 양호한 수준이 나오긴 했는데 공복 혈당이 110을 항상 넘는 수준이라 좀 걱정임.
그냥 당뇨약을 처방해달라고 했더니 당뇨 판정 수준의 수치가 나오지 않으면 보험 적용이 안되서 약값이 꽤 비싸다고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하라더라고.

하여간 식후 당 스파이크 체크도 하고 어떤 음식에 당이 확 튀는지도 체크할 겸 집에 당뇨측정기 하나는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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