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재개 증시 영향은?? (ft. 대차잔고 증가 종목)

공매도란?

공매도 (short Selling)는 주식 시장에서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할 때 활용하는 투자 전략이다.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서 판 후 주가가 하락하면 더 낮은 가격에 사서 차익을 얻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A라는 주식이 떨어질 것이라고 판단되면, 현재 1만원일때 100주를 빌려 100만원에 판후 예상대로 1주일뒤 급락하며 1주당 1천원이 되면 10만원에 100주를 매입하여 갚고 차익 90만원을 벌수 있다.

<공매도 장점>

공매도의 가장 큰 역할로는 특정 주식이 거품이 끼며 과대 평과 되었을때 공매도를 통해 거품을 억제할 수 있다.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면 공매도를 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가격이 안정된다.

  • 시장 유동성 증가
  • 거품 방지
  • 효율적인 가격 형성

<공매도 단점>

공매도는 주로 기관과 외국인이 이용하는 방식으로 막대한 자금과 정보를 바탕으로 공매도를 활용할 수 있지만 개인은 접근하기 어렵다.

또한 기업에 악성 루머나 거짓 정보가 퍼지면 공매도로 인해 주가가 급락할 수 있다.

  • 개인 투자자에게 기울어진 운동장
  • 주가 급락 유도 가능성

3월31일 공매도 재개

국내 증시 사상 가장 길었던 공매도 금지기간이 3월31일부로 재개된다.

약 17개월간 공매도 금지도 이유는 개인투자자들의 공매도 불신이 컸기 때문인데 불공정한 제도 및 기관이나 외국인들의 무차별 공매도로 주가가 하락한다는 이유때문이다.

다만 개인투자자들의 바램과는 달리 공매도 금지 기간이였던 지난 2023년 11월부터 코스피와 코스닥을 살펴보면 주가는 하락했다.

공매도 금지가 일서적으로 시행되는 경우는 있지만 전세계에서 공매도를 금지하는 국가는 거의 없기 때문에 금융감독원에서 시스템을 개선했다.

특히 주식을 실제로 소유하지도 않고 없는 주식을 판뒤 나중에 주식을 구하는 불법 공매도 무차입 공매도가 문제였는데 이번에 개선이 이뤄졌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불법 공매도를 차단하기 위해 공매도 시스템을 개선하고 시장 감시 시스템을 강화했다는데 지켜볼 일이다.

  • 공매도 잔고 발행량의 0.1% 또는 10억원 이상 기관의 모든 주문 전산화
  • 잔고 변동을 실시간으로 집계해 잔고 초과 매도 예방
  • 무차입 공매도 방지 중앙 인프라 구축

대차잔고 상위 종목은?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공매도가 재개되면 주가가 하락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데 특히 중소형 종목은 2020년 이후 5년만에 공매도되면서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다만 2008년 / 2011년 / 2020년 지난 3번의 공매도 금지 해제이후 코스피 수익률은 3개월 동안 2~15% 까지 상승했다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대차잔고를 보면 공매도를 대략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데 대차잔고란 투자자들이 빌린 주식이 아직 상황되지 않고 남아 있는 금액을 뜻한다.

대차잔고가 많다는 것은 공매도를 위해 빌려간 주식이 많다는 뜻이며 주가 하락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대차잔고 비율이 높은 종목을 살펴보면 에코프로비엠 / 포스코퓨처엠 / 엘엔에프 / 에코프로 / HLB 등으로 섹터를 보면 2차전지와 바이오의 비중이높다.

단기적으로 해당 종목들은 공매도 물량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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